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129개

한 글자:1개 🎄두 글자: 129개 세 글자:50개 네 글자:26개 다섯 글자:2개 여섯 글자 이상:2개 모든 글자:210개

  • : (1)우연히 지은 시(詩)가 뒷일과 꼭 맞는 일.
  • : (1)부처나 보살 앞에 절을 하여 예를 표하는 일. (2)부처나 보살 앞에 절을 하며 죄과를 참회하는 일.
  • : (1)‘곁두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애참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곁두리’의 방언
  • : (1)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.
  • : (1)‘해참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합동 참모 본부’를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앞날의 길흉을 예언하는 술법. 또는 그런 내용을 적은 책. ≪정감록≫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‘나중’의 방언
  • : (1)‘무참하다’의 어근. (2)‘무참하다’의 어근. (3)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남을 참소함.
  • : (1)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. (2)마침 이번에 온 기회.
  • : (1)밀물이 들어오는 때.
  • : (1)‘새참하다’의 어근. (2)일을 하다가 잠깐 쉬면서 먹는 음식.
  • : (1)일을 하다가 잠깐 쉬거나 노는 시간
  • : (1)제사나 성묘, 잔치 따위에 참석함.
  • : (1)선원에서, 저녁때에 하는 좌선. 법사의 설법을 기다리는 동안 대중이 승당(僧堂)에 모여 좌선하면서 마음을 맑게 한다.
  • : (1)참고가 될 만한 증거(證據). (2)증인으로 참석함. 또는 그 증인.
  • : (1)남보다 먼저 시작하거나 자리를 잡음. (2)다른 사람이나 다른 일보다 먼저 하는 차례. 또는 그런 사람. (3)먼저 길을 떠남. (4)임금에게 알리기 전에 죄인의 목을 먼저 베던 일.
  • : (1)일곱 군데로 통하는 길. 극현(劇縣)이라는 곳에 교차하는 세 개의 길과 곁길이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.
  • : (1)부처, 보살, 조사(祖師)의 불덕을 드높이 찬탄함.
  • : (1)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. (2)예불이나 송경(誦經)을 하며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는 일. (3)‘사참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형조에 속한 종이품 벼슬. 참의와 함께 판서를 보좌하였다.
  • : (1)궁중에서, ‘밤참’을 이르던 말. (2)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.
  • : (1)‘그거참’의 준말.
  • : (1)단체나 부류에 새로 참가하거나 들어옴. 또는 그런 사람. (2)새로 벼슬한 사람이 처음으로 관청에 들어감.
  • : (1)다음에 머무를 곳.
  • : (1)더할 수 없이 슬프고 끔찍함.
  • : (1)사신, 감사를 영접하려고 그의 숙역(宿驛) 가까운 역에서 사람을 내보내던 일. 필요한 돈과 곡식과 역마를 주기 위하여서였다.
  • : (1)뜻에 맞지 아니하나 어찌할 수 없을 때 내는 소리.
  • : (1)‘감참하다’의 어근. (2)죄인의 참형(斬刑)을 감독하고 검사하던 일.
  • : (1)힘쓰지 아니하면 숨쉬기가 어렵거나 숨 쉬는 데 고통을 느끼는 상태. 이물질이 차 있거나 천식, 폐렴인 경우에 일어난다.
  • : (1)긴 자루가 달린 가래. (2)‘내내’의 방언
  • : (1)적을 사로잡거나 베어 죽이는 일. (2)선사에서 참두(參頭)를 보좌하는 직위.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. (3)점술에서, 뒷날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서 해석하기 어렵게 적어 놓은 글.
  • : (1)밤에 주지가 수행자를 모아 놓고 설교하는 일. 또는 저녁때의 염송(念誦). (2)저녁때에 잠깐 하는 참선.
  • : (1)‘줄곧’의 방언
  • : (1)일하다가 서로 번갈아 가며 쉼. 또는 그런 사이.
  • : (1)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. 또는 공교롭게. ⇒규범 표기는 ‘마침’이다.
  • : (1)‘곁두리’의 방언
  • : (1)몹시 부끄러워함.
  • : (1)미래의 사실을 꼭 맞추어 예언하는 말.
  • : (1)역마를 갈아타는 곳을 들르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감. (2)‘줄곧’의 방언
  • : (1)마지막 참.
  • : (1)조선 시대에 있던 공공의 기별, 역마, 역원 등 여행 체계를 합쳐서 이르는 말. 대개 25리마다 1참을 두고 50리마다 1원을 두었다.
  • : (1)참여할 수 있게 됨.
  • : (1)전국 각지의 세곡(稅穀)을 서울까지 배로 운반할 때, 중간에 배를 쉬게 하던 곳. 서울과 경기도의 주요 나루와 조운선이 왕래하는 곳에 설치하였다. (2)참회하는 의식을 행함. (3)‘수참하다’의 어근. (4)‘수참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길 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.
  • : (1)‘그때’의 방언
  • : (1)탐욕이 깊음을, 건너기 어렵고 빠지기 쉬운 깊은 구렁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군사 작전에 필요한 인원과 물자를 관리, 보급, 지원하는 일. 또는 그런 병과(兵科).
  • : (1)‘원래’의 방언 (2)‘원래’의 방언
  • : (1)‘나중’의 방언
  • : (1)‘예참’의 북한어. (2)‘예참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던 일. 관직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여 달라는 뜻이 있다. (2)‘아이참’의 방언
  • : (1)‘참견’의 북한어.
  • : (1)겹으로 둘러 판 참호(塹壕).
  • : (1)남을 헐뜯음.
  • : (1)잡아서 벰.
  • : (1)남을 대신하여 참여함.
  • : (1)남을 비방함.
  • : (1)의정(議政)을 비롯한 중신(重臣)과 시종관(侍從官)이 매일 편전(便殿)에서 임금에게 정사(政事)를 아뢰던 일. (2)애타하며 근심하고 슬퍼함.
  • : (1)‘저번’의 방언
  • : (1)깊고 길게 파 놓은 구덩이.
  • : (1)경기도 안에 있던 첫 참(站).
  • : (1)가방에 매다는 장식물. 금속ㆍ실ㆍ털ㆍ가죽 따위로 만들어지며, 동물ㆍ꽃ㆍ하트 모양 등 디자인이 다양하다.
  • : (1)‘나중’의 방언
  • : (1)찍어서 벰.
  • : (1)‘곁두리’의 방언
  • : (1)참여할 일이나 장소에 빠짐.
  • : (1)성(城) 둘레의 구덩이.
  • : (1)다음에 머무를 곳.
  •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서울에서 의주 사이에 있던 일곱 개의 주요 역참(驛站). 의주, 정주, 안주, 평양, 황주, 개성, 한양에 두었다.
  • : (1)‘내참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대중(大衆)이 절에 들어가거나 참선하는 일.
  • : (1)어떤 모임이나 일에 같이 참가함. (2)승려와 신도가 한 법회에서 같이 불도를 닦는 일. (3)‘동료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음식 따위를 대접하여 받듦. (2)무엇을 가지고서 모임 따위에 참여함. (3)정하여진 시각보다 늦게 참석함.
  • : (1)저녁때에 잠깐 하는 참선. (2)‘먼저’의 방언 (3)‘먼저’의 방언
  • : (1)공기의 속도 증가를 막는 풍동 목 내에 충격파가 발생하였을 때 풍동 내에 생기는 현상.
  • : (1)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.
  • : (1)모임에 예정 시간보다 일찍 참석함. (2)진언종에서, 교도(敎徒)들이 아침마다 절에 가서 기도하고 참배하는 일. (3)한 달에 네 번 중앙에 있는 문무백관이 정전(正殿)에 모여 임금에게 문안을 드리고 정사(政事)를 아뢰던 일. (4)중국 한나라 때의 재상(?~B.C.190). 문무를 겸비한 장군으로 한 고조 유방(劉邦)이 죽은 뒤 ‘소하’의 추천으로 재상이 되어 혜제(惠帝)를 보필하였다. 소규조수(蕭規曹隨)라는 말로 유명하다.
  • : (1)‘점심때’의 방언
  • : (1)‘차츰’의 방언
  • : (1)다음 기회. (2)‘나중’의 방언
  • : (1)길 다니는 사람들이 도중에 먹는 참.
  • : (1)만참(晩參)을 그만두는 일. (2)방청하려고 참여함.
  • : (1)‘음참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직접 가서 참여함.
  • : (1)죄인의 허리를 베어 죽이던 일. 또는 그런 형벌. (2)시대적 상황이나 정치적 징후 따위를 암시하는 민요.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을 암시한 <계림요>, 조선의 건국을 암시한 <목자요(木子謠)>, 미나리와 장다리로 인현 왕후와 장 희빈을 관련지어 노래한 <미나리요>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. (3)‘요즈음’의 방언 (4)‘요번’의 방언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중앙 관리의 공사(公事) 출장을 위하여 길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.
  • : (1)그 자리에서 바로 목을 베어 죽임.
  • : (1)매달 음력 초하룻날 아침에 사당에 참배하는 일.
  • : (1)어떤 자리에 직접 나아가서 봄.
  • : (1)‘낮참’의 방언
  • : (1)글을 쓰는 데에 필요한 납 가루와 널빤지라는 뜻으로, 붓과 종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시문(詩文)을 기초(起草)하는 일. (3)문필 활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나라의 급한 통신 연락이나 문서 전달을 담당하던 기발ㆍ보발이 대기하던 곳. 대개 삼십 리마다 두었다. (2)‘발짝’의 방언
  • : (1)일을 하다가 쉬는 참. (2)일을 하다가 쉬는 참에 먹는 음식. (3)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을 두고 매일 부처 앞에 참배함.
  • : (1)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. (2)두 역참(驛站) 사이의 거리. (3)어떤 일이 상당히 오래 일어나는 모양. (4)수효나 분량,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훨씬 넘게. (5)‘한창’의 방언 (6)‘한창’의 방언
  • : (1)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맵시 쿼크의 초대칭 짝. 스핀이 0이며 다른 양자수는 모두 맵시 쿼크와 같다.
  • : (1)궁중의 잔치나 제례에 참여하던 일.
  • : (1)어떤 자리에 참가하지 않거나 참석하지 않음. (2)절에 가서 부처를 참배함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참으로 시작하는 단어 (1,241개) : 참, 참가, 참가객, 참가국, 참가권, 참가 금융, 참가 담당, 참가도, 참가료, 참가리, 참가막조개, 참가메기, 참가 민주주의, 참가비, 참가 사채, 참가상, 참가 선물환, 참가 수수료, 참가 승계, 참가시나무, 참가시덩굴여뀌, 참가시우무, 참가 신청, 참가 신청서, 참가 압류, 참가율, 참가 은행, 참가인, 참가 인수, 참가 인수인 ...
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,24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참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2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